국세청 홈텍스 양도소득세 계산기

건물과 토지등 부동산을 양도할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팔았을때 차익이 생기기마련!
차익이 생긴 경우에는 그차익에 대한 양도세를 내야하는 것입니다. 

 

 

 

 

더욱더 깊게 파헤쳐 보고싶다?
홈택스란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더욱더

자세하게 설명과 계산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용~





 

 

 

주택을 양도할 경우에 국내에 거주하는자로

1세대 1주택자는 2년을 보유하면

실거래가 9억원까지는 비과세 헤택을

받을수 있답니다.

 

1년 미만 보유할 경우에는 중과세가 적용될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015년 양도소득세 개정내용은

1. 최고세율(38%) 과표구간 조정 : \150,000,000초과

2. 단기보유 주택의 세율완화 :

(1년미만) 50% -> 40 

(1년~2년미만) 40% -> 6% ~ 38%

*주택외 토지 등은 전과 동일

 

 



 

 

 

단기보유 중과세 는?

 

​1년 미만 보유를 하였다면 !!!

​40%의 세율로 중과세가 부여되며 1년이상일 경우에는

6~38%세율로 누진세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비과세요건에는?

 

 

양도일에 따른 현재 거주자로

1세대 전구성원 모두 다른 주택이 없고,

취득을 하고 2년이 경과했을 경우에는

비과세 요건에 해당됩니다!

 

 



 

 

 

 

 

양도가액은

권리가액+프리미엄으로 계산이되며

자세한 계산방법은 위에 정리를 해보았어요!

 

 

 

**양도소득세 산출세액 계산방법 비교**

 

 보  유 과세표준  세율  누진공제 
 2년이상 1,200만원이하  6%  0원 
4,600만원이하  720,000 + 1,200만원 초과금액의 15%  -108만원 
8,800만원이하  5,820,000 + 4,600만원 초과금액의 24%  -522만원 
15,000만원이하  15,900,000 + 8,800만원 초과금액의 35%  -1,490만원 
15,000만원초과  37,600,000 + 15,000만원 초과금액의 38%  -1,940만원 

 

 

 

간편법(누진공제법)

 

양도소득 과세표준이 100,000,000원인 경우

누진공제법으로 계산해보면

\100,000,000 X 35% - \14,900,000

= \35,000,000  - \14,900,000 = \20,100,000

 

 

 

양도세(양도소득세)란?

양도소득세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 교환, 출자등으로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양도될때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매도인이 부담하는 세금(국세)입니다.

다시말하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매매할때, 양도가액(매매가격)에서 취득가액(구입가격)과 각종 필요경비를 차감한 순이익에 양도세율을 적용한것이 양도세(양도소득세) 입니다.

 

양도세(양도소득세) 계산방법

1. 양도가액 - (취득가액 + 그밖의 필요경비) --------------> 양도차익

2. 양도차익 - 장기보유특별공제액 --------------------------> 양도소득금액

3. 양도소득금액 - 양도소득기본공제 (연간250만원) -----> 양도소득 과세표준

4. 과세표준 - 양도소득세율 ----------------------------------> 양도소득세

 

양도세(양도소득세)계산방법은 위와같고, 양도세(양도소득세)자동계산방법은 국세청홈택스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양도차익

양도가액(매매가격)에서 취득가액(구입가격)과 필요경비를 합한 금액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양도소득금액

양도차익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액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양도소득 기본공제

양도소득이 있는 거주자에 대해 양도소득별로 해당 과세기간의 양도소득금액에서 각각 연250만원을 공제하는것을 말합니다.

 

양도소득 과세표준

양도소득과세표준이란 양도소득금액에서 양도소득 기본공제(250만원)한 금액입니다.

 

양도세율(양도소득세율)

양도세율은 양도차액과 보유기간을 포함한 1가구다주택여부등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보유기간에 따라 양도세율(양도소득세율)은 차등적용 됩니다.

-1가구2주택자의 양도주택등의 양도소득세율은 양도소득 과세표준의 50%가 적용됩니다.

-1가구3주택 이상자의 양도주택등의 양도소득세율은 양도소득 과세표준의 60%가 적용됩니다.

-미등기 양도의 양도소득세율은 양도소득과세표준의 70%가 적용됩니다.

 

양도세율(양도소득세율)의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세요.

 

 

장기보유특별공제액

조합원 입주권 및 토지와 건물을 양도하는경우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이면 양도소득금액의 계산시 장기보유특별공제액을 공제하는것을 말합니다.

 

이상으로 양도세(양도소득세)란 무엇이고, 양도소득세율 및 양도소득세 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양도세(양도소득세)자동계산방법과 양도세 비과세에 관해서는 조만간 자료를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홈박스-부동산직거래 카페에 오시면 다양한 부동산정보가 있으니 카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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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

좋은 조건이 생겨서

1년만에 전세 계약파기하고 마련한

두번째 신혼집이예요ㅎㅎ

 

예전집은 새집이라 손댈곳이없었는데

이곳은...

짐이 빠지고나니..

하아....

 

회색빛 몰딩...

노랗게 변한 콘센트...;;

뜨억할만한 조명..

굴러다니는 등박스와 사라진 등박스ㅋㅋㅋㅋ

 

다시 봐도 참담했던 집ㅋㅋㅋㅋ

바닥 벽지는 새로 할계획이였고

등박스도 교체하고

콘센트도 교체할 생각이였지만

그래도 참담했던 집...

 

셀프로 이집을 집다운 집으로 바꾸자!!결심하고 시작했지만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치만 해냈어요ㅎㅎ

삐까뻔쩍하게 멋있진 않지만..

집다운 집으로 변신ㅎㅎ

 

이사후 선반 만들기 전이예요

TV를 벽에 걸었는데

쇼파가 커서 그런지 높게 달린 TV

TV로 가릴생각이여서  콘센트는 교체하지 않았더니

이게 나중에 눈에 가시..엄청 거슬림...;;


저걸 뭘로 어떻게 가리지?

매일 매일 고민했어요

오래살집은 아니고 잠깐 살집이라..돈쓰기엔 아깝기도해서...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을

연습장에 허졉하게 쓱쓱ㅋㅋㅋ

 

큰 문구점에 가서

우드락이랑 우드락 본드를 구매했어요ㅎㅎ

10T(1cm)짜리 우드락이라 튼튼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우드락을 가려줄 광목천도 구매

(저렴하기도 하고 무난하기도 해여)


그리고 다음 할일은~?ㅋㅋㅋ

 

신랑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행과 조언은 신랑담당

저는 아이디어와 지시 담당ㅋㅋㅋㅋ

 

개떡같은 도안을 찰떡같이 알아봐주는 신랑ㅎㅎㅎ




길이가 있다보니

본드로는 약해서

테이프로 2차작업해줬어요

 

기본틀이 완성~


벽에 구멍을 내서 꺽쇠(우드락을 걸쳐놓는 용도)를 박아주고



난리난 전선들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케이블타이로 묶어주기




전선들은 가운데가 아닌 왼쪽 끝으로 뺄거라

왼쪽으로 모아서 걸어줬더니 전선이 왼쪽으로

 

 

그리고 제일 신중한 작업ㅋㅋㅋ

천을 우드락에 붙일건데

울지 않도록 조심해서 살살살 붙여야 대여ㅎㅎ

(양면테이프를 이용)


보이는 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면 티가 나니까

안쪽에서 고정

최대한 당겨서 울지 않도록


안쪽엔

테이프로 난리도 아니예여ㅎㅎㅎㅎ

겉만 번지르르르ㅋㅋ

 

천붙이기 완성!

 

그리고 설치하려고 보니...

전선내려오는 부분을 생각못했어요ㅠㅠㅠ

대강 이렇게 막 홈을 낸뒤 대보니까

TV때문에 홈은 보이지 않더라구요ㅎㅎ다행ㅎㅎ

 

 

이렇게 부착하고 나서 왼쪽으로 빠진 전선들은~~


이렇게 샥~쓱~


그리고 공유기도 속으로 숨겼어요ㅎㅎ



완성!


삭막했던 거실이

조금은포근해진것같은데

느낌탓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인터폰도 가리시던데

저는 가리지 않았어요ㅎㅎ

교체한지 얼마 안되보이기도 하고

초인종 누를때마다 바로 보기도 힘들어서요ㅎㅎ

 

비용은 대략 15000원정도

(우드락,우드락본드,천,꺽쇠,전선몰딩)

(바닥,도배,몰딩페인트 제외)

 

 

마지막으로 보는 비교샷

 

하아....페인트질도,TV선반도 힘들었지만

하고 나면 늘 뿌듯!

다그런거 아니겠어요?ㅎㅎㅎ

 

그리고 다신 안하리라...다짐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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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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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다운 받은 파일을 압축을 푼 뒤에

파일3개를 모두 GTA5 폴더안에 넣어주세요

덮어씌우지 말고 복사해서 넣어주세요

" ex) C:\SteamLibrary\steamapps\common\Grand Theft Auto V "

 

 

 

[ 막간의 단축키 info ]

 

 

F4 - Activate (활성화)

 

 

NUMPAD2/8/4/6 - Navigate Thru The Menus And Lists (Numlock Must Be On)

                     (네비게이션을 통한 메뉴와 리스트 - Numlock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NUMPAD5 - Select (선택)

NUMPAD0/BACKSPACE/F4 - Back (뒤로)

NUMPAD9/3 - Use Vehicle Boost When Active (활성화된 경우 차량 부스터 사용)

NUMPAD+ - Use Vehicle Rockets When Active (활성화된 경우 차량 로켓 사용)

 

 

[플레이어]

- Skin Changer (Select Any Char You Want. Including Animals) (스킨 변경 - 동물이 포함된 아무 캐릭터나 선택)

- Teleport (Teleport Anywhere, Has Location Set And Ability To Perform Proper Map Marker Teleportation

  (텔레포트 - 가능한 곳을 위치 설정하고 표시된 지점으로 텔레포트)

- Invincible (무적)

- Fix Player (플레이어 치료)

- Add Cash (돈 추가)

- Wanted Up/Down/Never (수배 레벨 올림/내림/수배되지 않음)

- Police Ignored (경찰 무시)

- Unlimited Ability (능력 무제한)

- Noiseless (소음 없음)

- Fast Swim/Run (빠른 수영/달리기)

- Super Jump (슈퍼 점프)

 

 

[차량]

- Speed Boost (Use NUMPAD9/3) (부스터 사용 - 숫자패드9/3 이용)

- Car Spawner (차량 소환)

- Wrap In Spwned (소환된 차량 바꿈)

- Paint Random (랜덤 페인트)

- Fix (수리)

- Invincible (무적)

 

 

[무기]

- Get All Weapon (모든 무기 얻음)

- Vehicle Rockets (Use NUMPAD+ In Vehicle) (차량 로켓 - 차량 탑승시 숫자패드+ 이용)

- No Reload (재장전 필요 없음)

- Fire Ammo (화염 탄약)

- Explosive Ammo (폭발 탄약)

- Explosive Melee (폭발 근거리 무기)

 

 

[세계]

- Toggle Random Trains/Boats/Etc (기차/보트/기타 랜덤 전환)

 

 

[시간]

- Hour Forward/Backward (시간 앞으로/뒤로)

- Pause (일시정지)

- Sync With System (시스템과 연동)

 

 

[날씨]

- Set Wind (바람 설정)

- Select Weather (날씨 선택)

 

 

[기타]

- Change Radio Track (라디오 트랙 변경)

- Hide Hud (HUD 숨김)

 

 

 

 

*

현재 구버전은 락스타 업데이트로 인하여 구동이 되지않고있습니다.

본 블로그에 350.1 350.2 호환되는 네이티브 트레이너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최신버전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GTA5 네이티브 트레이너 업데이트 v 2.0 (native trainer)

*현재 구버전은 락스타 업데이트로 인하여 구동이 되지않고있습니다.본 블로그에 v 350.1 v 350.2 호환되는 네이티브 트레이너가 업데이트 되었습...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GTA5 PC 트레이너의 최고봉 네이티브 트레이너를 소개합니다

 

자. 요놈이 왜 물건이냐?

 

케릭터 변신부터,

차 소환,

모든무기,

주요거점 텔리포트,

탈것 파괴불가,

경찰 수배레벨 조정,

날씨변경 등등

 

못하는게 없는놈입죠. 녜녜

 

 

 

적용방법

( 적용방법이 너무 짤막(?)하여 문의글이 많아져, 좀더 자세하게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첨부파일 다운로드

 

2. 압축을 푼다

 

3. 트레이너 파일을 모두 GTA5 PC가 설치된 메인 폴더에 복사한다

- GTA5 실행파일이 있는 폴더를 말하는겁니다

필자같은경우

" C:\SteamLibrary\steamapps\common\Grand Theft Auto V "

경로에 붙여넣기 하였습니다

 

4. 게임을 실행한다

 

5. F4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요런애가

쨔잔?!

 

실행하면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

 

 

 

조종방법은

키보드 우측 키패드로 조종합니다

(우측 키패드가 없는 일부 기계식 키보드 보유하신 분들은 안타깝게도 현재로썬 방법이 없네요)

 

키보드의 우측 키패드로 조종합니다

(필자의 더키 키보드 사진인건 비밀)

 

2,4,6,8 번키로 상하좌우 조절

5번키로 선택

0번키로 취소 및 뒤로가기

 

 

 

 

그럼 어떤게 되나 살펴볼까요?

 

 

 

마이클이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하였나요

하하핳.,.,하하하

 

보기 훌륭하고 아주 훌륭하고 정말 훌륭하네요

보이십니까? 스샷 내 검은색 바탕의 스킨 체인저 4/69 라는 항목이!

무려 690개의 스킨을 자유롭게 변신하실 수 있습니다

(한탭에 10개의 스킨이 들어있으니깐요)

 

두근두근 흥분되죠?

 

 

 

 

 

 



네, 맞습니다

돼지예요

 

동물로도 변신 가능합니다

 

놀랍게도 뛰어다니는 모습까지 훌륭히 재현되있더군요

 

 

 

 

 



매로 변신해봤습니다

 

와,

어메이징하더군요

 

납니다 무려 하늘을

창공을 휘날며 다니다가

착륙하는법을 몰라

땅바닥에 쳐박혔더니..

 

 

 

 



이꼴이 나더군요 (피식)
죽을땐, 닝겐을 모습으로 죽습니다

 

 

 

 

 


이거슨 마이클의 집으로

단번에 텔리포트한 모습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교통편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손오공의 순간이동마냥

"파팟" 하며 한방에 이동할테니까요.

 

텔리포트기능은 지도상에서 가고 싶은 곳을 지정해두고

MARKER를 통해 어디든지 이동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보를 제공해주신 푸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하하! 모든 무기를 장착해 볼까?

 

 

 

 

 

 

 

 

이 화면은 날씨조정 화면입니다

별의 별 날씨가 다 있더군요

 

취향에 맞는 날씨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밖에, 여러기능이 더 있지만

나머지는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딱히 소개를 더 해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탈것도 여태껏 보지못한 녀석들도 소환 가능하더군요

소환할 수 있는 탈것의 갯수만도 엄청나게 많은것은 비밀(?)입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GTA5를 해봅시다!

(온라인에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안될겁니다 아니 설사 된다 치더라도 하지는 맙시다!ㅋㅋ)

 

 

 

본 트레이너는 온라인용이 아니며, 스토리모드용도로써 사용되는 트레이너입니다

GTA5 PC 스팀 정품 가장 최신버전에서 테스트를 마쳤으며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복돌용은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고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복돌분들은 본 트레이너가 실행이 안되시면 제 블로그에 있는 기존 트레이너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구버전은 락스타 업데이트로 인하여 구동이 되지않고있습니다.

본 블로그에 350.1 350.2 호환되는 네이티브 트레이너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SNS4bia입니다

 

네, 네이티브 트레이너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UI도 개선된듯 보이며, 일전에(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없었던 실행 영상을 배포했네요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 듯 싶네요

 

 

 

대략적인 업데이트 내용은 캐릭터 소환과 스킨 설정이 세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트레이너 쓰시던분은 이걸로 바꿔주시면 될 듯 하네요

 

적용방법과 사용법은 제 블로그의 네이티브 소개글을 링크시켜 두겠습니다

 

GTA5 치트 / 트레이너 / PC / 네이티브 트레이너 / trainer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GTA5 PC 트레이너의 최고봉 네이티브 트레이너를 소개합니다자. 요놈이 왜 물건이냐?케릭터 변신부터,차 소환,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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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스크린샷 몇개 올립니다

생각보다 바뀐게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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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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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샵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다보니 우리집 앞마당으로 트럭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트럭에는 화덕을 만드는 재료가 한가득 쌓여있었는데요!
이번에 화덕 만들기 워크샵을 열어주신 이재우 선생님은 생태마을 이랑을 짓고계신 생태건축가로써 흙집부터 가마까지 못 만드는 것이 없는 분이랍니다. 
 

 
 
 
 바로 이 곳이 오늘 야외화덕이 위치할 곳인데요. 며칠 전부터 화덕을 놓을 공간을 만들기 위해 깨끗하게 정리하고 쓸고 닦았답니다.
화덕을 놓고도 남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 있어 이번 워크샵에 참여하신 분들도 비좁지 않게 화덕 만드는법을 배워가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워크샵에는 제 와이프 강가자씨 주변 친구들을 모집하여 총 어른 7명에 어린이 2명이 참가하게 되었지요.
 

 

 
 
 
워크샵 참가자들이 도착하기 전, 저와 이재우 선생님은 트럭에 실린 재료를 화덕이 놓일 장소에 옮겨놓기 시작했습니다.
화덕은 흙, 돌 등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재료 하나하나의 무게가 상당하였는데요.
하지만 이제 조금있으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화덕이 생긴다는 마음에 더운 날씨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기분이 들떴답니다. ㅎㅎ

 
 
 
화덕 만들기 워크샵은 며칠동안 진행되는 것으로, 오늘 하루는 화덕의 틀을 잡아주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바로 이 황토와 모래석회가 오늘 작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재료들이 나중에 어떻게 사용될지는 곧 알게되실 것입니다.
 

 
 
 
드디어 워크샵 참가자들이 모두 도착했고, 이재우 선생님과 짧은 소개를 나눴습니다. 며칠동안 만나게 되는만큼 친목형성이 자연스럽게 될 것 같았는데요.
이재우 선생님께서는 참가자들에게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에 대해 짧게 설명을 하셨고, 본격적으로 화덕만들기에 돌입하였습니다.
 

 
 
 
워크샵이 시작되기 전, 저와 이재우 선생님이 미리 트럭에 쌓인 재료를 옮겨두었지만 화덕에 사용될 돌은 양이 많아 모두 옮기지 못했는데요.
워크샵 참가인원 중 성인남성이 2명, 성인여성이 5명이라 남자들끼리 돌을 모두 옮겨야 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오히려 여성들이 나서서 돌을 적극적으로 옮겨주셨답니다.
역시 제주여성들은 강했습니다..!
 

 
 
 
한 쪽에서는 돌이 쌓여져가고, 다른 한 쪽에서는 이재우 선생님께서 화덕의 크기와 위치를 섬세하게 설정하고 계셨는데요.
바닥에 대략적인 모양을 잡고 기준 선을 긋기 시작하셨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흐릿하지만, 자세히 보면 빨간 선으로 무엇인가 이어져있는 것이 보이실거랍니다.
 

 

 
 
 
돌이 모두 옮겨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야외화덕을 만들때 사용될 황토반죽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트럭 위에 올려진 황토와 모래 주머니를 풀어헤치고, 저는 황토반죽을 만들 드럼통에 적당량의 물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드럼통 안으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자 근처에 있던 제 아들 마노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드럼통에 매달려 한참이나 그 안을 쳐다보더라구요. ^^ 

 
 
 
이재우 선생님께서 황토반죽을 만드는 과정을 가르쳐주십니다.
황토와 모래석회를 섞어서 반죽을 해야하는데 그 비율이 복잡해서 막상 포스팅하려고 보니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화덕 만들기에는 많은 양의 황토반죽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죽할 때는 이렇게 반죽장비를 이용하여 손쉽게 구석구석 섞어줍니다.
 

 
 
 
그리고 소량의 석회를 황토에 섞어주는데요. 석회가 포함되어 있는 황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강해져서 화덕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야외화덕이 잘 견딜 수 있도록, 그리고 오랜시간 화덕을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석회를 넣어주고 반죽은 제가 직접 해보았습니다.
무거운 장비를 들고 황토반죽 구석구석 돌려주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더라구요.
 

 

 
 
 
이제 이 황토반죽으로 어떤 형태의 화덕을 만들 것인지 이재우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는 미리 준비해오신 화덕가마 그림으로 워크샵에 참가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진행해주셨는데요.
모두가 함께 옮긴 돌을 쌓아올릴때 이 황토반죽으로 돌을 고정시키고 사이사이를 메꿔준다고 합니다.
 

 
 
 
석회가 소량 섞인 황토반죽은 이렇게 찰흙처럼 한주먹 정도 크기로 떼어내어 작업을 진행하면 훨씬 수월한데요.
화덕에 사용될 돌을 옮기고, 황토반죽만 만들었을 뿐인데 벌써 배가 고프기 시작합니다.
식사부터하고 작업을 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식사준비를 하려는 찰나!
 

 
 
 
대왕 달팽이가 나타나 워크샵 참가자들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제주도에 이주한지 8년이 되었건만 이렇게 큰 달팽이는 저도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요. ㅎㅎ
아이들도 신나고 함께 있던 어른들도 신나는 재밌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사진만 찍고 달팽이는 안전한 장소에 풀어주었지요.
 

 
 
 
점심식사는 워크샵 참가자들이 각자 가지고 온 음식을 한데 모아 뷔페식으로 차려졌습니다.
각자 자신의 접시에 먹을만큼만 담아 먹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각자가 가져 온 음식을 나눠먹는 걸 보니 지난 5월에 진행된 그린파티가 생각납니다.
 
- 씨앗도서관 그린파티 01. 그린파티 준비하기
 

 
 
 
건강식으로 다양하게 차려진 덕분에 아이들도 반찬투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요.
식사를 할 때 대화주제는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으로, 모두 각자가 만들 화덕에 대해서 열띤 계획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답니다.
여유로운 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다시 본격적으로 화덕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 직접 돌과 돌 틈에 황토반죽을 넣고 돌을 쌓아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주먹만한 황토반죽을 미리 만들어두고 필요한 만큼 조금씩 떼어 돌 틈을 메워주면 되는 것인데요.
 

 
 
 
이재우 선생님의 시범이 끝나자 워크샵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이 곳에 모여 직접 돌을 쌓고 황토반죽을 메워봅니다.
워크샵에 참가한 아이들도 자신의 손보다 훨씬 큰 목장갑을 손에 끼고 일손을 거들어주는데요. ^^
 

 
 
 
야무지게 돌 사이에 황토반죽을 넣고 한층 한층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쌓은 돌은 화덕받침이 되는것인데요.
화덕받침 군데 군데 주먹만큼 황토반죽을 떼어내어 올려두면 워크샵 참가자들은 각자 위치에서 화덕받침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돌과 황토반죽 양이 많아서 과연 오늘 하루만에 화덕받침을 만들 수 있을까 염려했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니 순식간에 그 모습이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1차적으로 돌을 올려 황토반죽으로 고정을 시키면, 2차적으로 황토가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등 작업내용을 분업화 하여 화덕을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이재우 선생님과 워크샵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화덕받침을 모두 쌓아올렸습니다.
 

 
 
 
이제 이 화덕받침 위에 돌판을 올려두어야 하는데요. 이 돌판은 수평이 맞아야 음식을 골고루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큰 돌을 쌓아올린 상태이기에 돌판을 바로 올렸을 때 수평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작은 돌을 깔아 화덕받침 위를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작은 돌들을 고르게 펴서 올려주고,
 

 
 
 
그 위를 다시 흙으로 덮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돌판이 더욱 안정감있게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그 위를 나무토막으로 쓸어주면서 다시 한 번 평평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위에 모래도 깔아주는데요. 이 모래 역시 나무토막으로 쓸어 형태를 다듬어 주도록 합니다.
자, 이렇게 화덕받침 만들기는 정말 끝이 났습니다.
 

 
 
 
이제 화덕받침 위에 올려질 돌판을 작업해야하는데요. 이 돌판은 조밀하게 작업된 제주도 원석을 판형태로 잘라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 화덕받침 크기에 맞춰 돌판의 크기를 설정해주십니다. 이 돌판 위에 피자나 빵 등이 올려져 구워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 옆에서는 이재우 선생님과 함께 화덕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해주신 또 다른 선생님께서 화덕받침을 좀 더 손을 보고 계셨습니다.
돌이 필요한 부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돌을 넣고 황토반죽으로 메워주고.. 역시 야외화덕 만드는 것은 쉽게 볼 작업이 아니었네요.
  

 
 
 
 돌판의 크기가 정해지자 안전하게 아이들을 멀리 보내고, 돌판을 잘라봅니다. 정교한 작업을 위해 장비가 투입되었는데요.
워낙 조밀하게 작업된 제주도 원석이라 자르는 것도 쉽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잘린 돌판을 화덕받침 위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화덕받침 위에 황토반죽을 올리고 그 위에 돌판을 올려 고정시켜줍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돌판은 수평을 유지해야하는데요. 이재우 선생님께서 수평여부를 알 수 있는 도구로 돌판의 수평을 확인하십니다.
 

 
 
수평이 맞지 않다면, 부드러운 나무를 올려 망치로 돌판을 내려쳐 수평을 맞춰주면 되는데요.
돌판 위에 무언가를 덧대지 않고 바로 망치로 쳐버리면 돌이 깨져버릴 수 있어 나무를 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 이렇게 돌판이 수평으로 맞춰졌습니다. 이제 황토반죽이 마를 수 있도록 약 일주일 정도 그대로 두어야하는데요.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 그 첫번째 단계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2년 전, 현재 살고있는 이 집으로 이사온 뒤부터 화덕을 갖고싶다는 생각은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5월말 오키나와 여행을 하면서 화덕가마에서 직접 구운 빵을 판매하는 '무나카타도 빵집'을 보게되면서 화덕가마를 만들어야 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히 인연이 닿게된 제주도 생태마을 '이랑'의 이재우 선생님께서 화덕만들기 워크샵을 열어주셨고, 일주일 전,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 1단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첫번째 워크샵에서는 돌과 돌 사이를 황토에 석회를 섞은 황토반죽으로 메워주면서 화덕받침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황토반죽이 제대로 마르는데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일주일 뒤인 오늘 화덕 만들기 두번째 워크샵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워크샵이 시작되고 참가자들과 다 함께 만들었던 화덕받침을 살펴보면서 군데군데 떨어져나간 황토반죽을 보완해주었습니다.
 

 
 
 
 첫번째 워크샵때 화덕받침 위 올려두었던 돌판 기억나시나요? 피자나 빵 등이 올려질 돌판은 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수평을 맞추는데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오늘은 돌판의 남은 조각들을 이용하여 낮은 울타리를 만드려고 합니다.
이 울타리는 화덕 안에 피자나 빵을 넣고 뺄때 황토흙에 상처가 나지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돌 울타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황토반죽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황토반죽을 만드려고 양동이에 물을 받고 있으니 유한군이 거들어주는데요.
아카네상의 아들 유한군이 작업반장이 되어 한 몫 거들기 시작합니다. ㅎㅎ

 
 
 
이렇게 돌판 조각을 화덕모양으로 동그랗게 위치를 잡아주고, 입구는 커다란 돌을 기둥처럼 세워두었습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는 자연석을 조금 가공하여 깍아오셨다고 엄청 뿌듯해하셨고, 저희도 이재우 선생님께 박수로 화답을 해드렸지요. ^^
원형으로 세워둔 돌판조각은 우선 놓아두고, 화덕의 입구부터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화덕 입구에 기둥처럼 세워둔 돌 위에 또 다른 돌을 고인돌처럼 올려두는 방식으로 입구를 만들었는데요.
입구 역시 돌을 서로 고정시키기 위해 석회를 섞은 황토반죽으로 사이사이를 메워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커다란 돌이 위태롭게 지탱하고 있어서 걱정했는데, 황토반죽으로 단단히 고정시켜주니 보다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 원형으로 둘러두었던 돌판조각도 사이사이를 황토반죽으로 메워주기 시작합니다.
네모반듯한 돌판조각이기에 원형으로 만들다보면 틈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야무지게 황토반죽을 발라주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원형돌판은 화덕입구에서 들어오는 피자/빵 등을 넣고 빼는 '삽'에 의해 흙이 상처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원형돌판과 입구까지 야무지게 황토반죽으로 메워주면 완성입니다!
화덕 만들기 첫번째 워크샵때 화덕받침을 쌓으면서 황토반죽 다루는 법을 익혀서 그런지 이번 작업은 쉽게 처리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아이들을 봐야하기에 아카네상과 강가자씨는 아이들이 잠을 잘때만 잠깐씩 밖에 참여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아이엄마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더운 날씨에 재밌는 놀이를 선사하기 위해 앞마당에 목욕탕 대야를 들고 간이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큼지막한 대야가 물놀이장이 되는 순간이었는데요. 물 호스를 서로에게 뿌리면서 즐겁게 놀고있는 한 때였습니다.
덕분에 약 1시간 가량은 어른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아까 작업해둔 화덕입구와 원형돌판의 황토반죽이 마를때까지 기다릴겸, 점심식사도 할겸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화덕입구는 돌이 무거워 내려앉을 수 있기 때문에 빈 통을 이용해 황토반죽이 마를때까지만 지탱해두었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각자가 상상하는 화덕 디자인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화덕받침과 입구, 원형돌판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황토를 덮을 것인지 결정하자는 것인데요.
시험 치르는 학생들처럼 빈 종이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화덕을 디자인하는 워크샵 참가자들입니다.
 

 
 
 
아카네상의 아들 유한군도 열심히 화덕디자인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유한군은 화덕디자인에 대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패스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도 아쉬워하지 않고 열심히 셀프 야외화덕 만들기 워크샵에 끝까지 참여했던 기특한 유한군이었답니다.
 

 

 
 
 
각자가 그린 화덕 디자인을 모아두고 최종적인 디자인안을 결정하는 시간입니다.
하나의 안을 선택하기 보다, 이재우 선생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각 디자인의 장점을 결합하여 제3의 화덕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워크샵 참가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화덕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 자체도 참가자들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화덕돔에 사용될 황토반죽을 만들기 시작하는 이재우 선생님! 황토에 볏집을 섞어 발로 밟아가면서 황토반죽을 만들고 계셨는데요.
워낙 찰흙처럼 진득진득한 황토이기에 장화를 신었음에도 장화에 황토가 잔득 묻어져나왔답니다.
 

 

 

 

 
장화를 신고 황토반죽 구석구석을 밟아주면서 황토와 볏집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이 작업은 워크샵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참여하였는데요.
여성분들은 꼭 이불빨래 하는 것 같다며 즐거워하셨답니다. ㅎㅎ 하지만 황토가 워낙 찰져서 몇번 밟고나면 운동이라도 한듯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넓게 펼쳐진 황토반죽은 밑에 깔린 돗자리를 들어 중앙에 한데 모으고, 다시 발로 밟아가면서 반죽을 진행하였답니다.

 
 
 
볏집을 섞은 황토반죽은 화덕의 돔을 만들때 사용되는데, 화덕 안에 피자와 빵을 넣을 수 있는 뻥뚫린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하므로 우선 모래를 쌓기 시작합니다.
돔 형태로 모래를 쌓은 뒤, 이 모래 위에 볏집을 섞은 황토반죽을 펴 발라줍니다.
이후, 황토반죽이 모두 마르면 모래를 화덕입구에서 빼내 안이 뻥 뚫린 돔 형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모래를 더욱 단단하게 하여 그 형태를 잡기 쉽도록 작업하는 중간중간 물을 뿌려주기도 합니다.
 

 
 
 
한번 더 모래를 부어 돔모양으로 모래를 잘 다듬어 줍니다. 손으로 하기 어려운 섬세한 작업은 도구를 이용해 모래를 펴발라주기도 하는데요.
모래놀이 하듯 재밌게 작업할 수 있어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즐거워했던 시작이었답니다.
 

 
 
 
모래를 쌓을때는 화덕입구와 잘 접촉되면서 정돈된 형태를 유지해야하며, 원형돌판과도 잘 접목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모래는 화덕돔의 황토반죽 모양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재우 선생님께서 구석구석 모두 손을 봐주셨답니다.
단순히 재밌다는 이유로 모래를 만지막 거렸던 저희와는 사뭇 다른 이재우 선생님의 전문가적인 면모였습니다.
 

 
 
 
물을 뿌리고, 불필요한 모래는 붓을 이용해 조심히 털어내기도 합니다. 이런 섬세한 작업은 이재우 선생님께서 단독으로 맡으셨는데요.
워트샵 참가자들은 눈으로 열심히 지켜보면서 작업 과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자, 이렇게 모래를 이용해 임시로 만들어 둔 화덕돔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모래 위에 아까 작업해둔 황토반죽을 펴바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화덕받침을 만들때는 석회가 섞인 황토반죽은 주먹정도 크기로 만들어두고 필요한 만큼만 떼서 사용했었는데,
화덕돔을 만들때는 볏집이 섞인 황토반죽을 부침개 모양으로 손바닥으로 눌려 펴준 뒤, 모래 위에 내려치듯 붙여주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더 설명드릴게요~
이렇게 손바닥으로 황토반죽을 부침개 모양으로 펼치듯 만든 뒤에 손바닥으로 내려치듯 황토반죽을 모래위에 찰싹 붙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붙여진 황토반죽들은 모래 위에 천천히 펴발라주면서 경계선을 없애주면 된답니다.
볏집을 섞은 황토반죽이라 그런지 자세히 보시면 볏집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보이시죠?
 

 
 
 
황토반죽을 하나씩 붙여나가다보니 어느새 모래 위가 황토반죽으로 모두 뒤덮여졌습니다.
저희가 만든 셀프 야외화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화덕 돔이 만들어 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연기가 빠져나갈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화덕입구 근처에 나무판자를 꽂아 황토반죽에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답니다.
적당한 위치에 나무판자를 설치하시는 이재우 선생님.
 
 

 
 
 
 그렇게 1차로 만들어진 화덕돔 위에 뼈대를 설치하여 견고함을 다져줍니다. 뼈대는 화덕돔을 감싸듯 구석구석 둘러주면 되는데요.
뼈대는 황토반죽으로 붙여 고정시켜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뼈대 구석 구석에 황토반죽을 붙여 모양을 잡아줍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다시 황토반죽을 화덕돔 위에 붙여주면 되는데요.
 

 
 
 
 이 작업엔 저도 참여해봅니다. 손바닥 크기로 황토반죽을 만들어 돔 위에 찰싹~!
황토반죽 위에 황토반죽이 붙여지는 "찰싹~!" 소리가 찰져서 정말 재밌게 작업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화덕돔 뼈대 위에도 황토반죽이 다시 덮여졌습니다. 황토반죽 경계를 없애주고 매끈한 화덕돔을 만들기 위해 손바닥과 도구를 이용해 돔 모양을 잡아주는데요.
화덕 만들기 전 과정은 흡사 찰흙놀이 하는 것 같았답니다. 화덕돔을 손바닥으로 계속 쓰다듬어주면서 모양을 잡아주기를 몇 번..
 

 
 
 
 드디어 화덕돔도 완성되었습니다. 아까 이재우 선생님께서 작업하셨던 연기구멍이 될 나무판자를 피해 황토반죽을 야무지게 잘 쌓아올렸지요?
황토를 한겹 씌우고 그 위에 뼈대를 심고, 또 다시 한겹 더 씌웠기 때문에 만만치않은 두께의 화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화덕만들기 두번째 워크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황토반죽이 모두 마를때까지 기다리면 되는데요.
약 5일정도 경과하면 황토반죽이 마른다고 하는데, 황토가 마르면 아래에 쌓여있는 모래를 화덕입구를 통해 빼내주면 됩니다.
 
그렇게 워크샵 두번째 날이 끝나고 5일 뒤..
  

 
 
 
 다음 화덕 만들기 워크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가 미리 화덕안에 쌓인 모래를 입구를 통해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바가지를 들고 화덕입구부터 천천히 모래를 긁어 밖으로 꺼내기 시작했는데요.
황토가 단단히 굳어있기 때문에 모래가 빠져나가도 화덕돔은 꺼지지않고 그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화덕 내부에 공기가 들어가야 황토반죽이 더 잘 건조될 수 있다는 이재우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이제 다음 워크샵이면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이 모두 끝이나게 됩니다. 연통조립을 하고 화덕건조를 위해 불도 살짝 피워볼텐데요.
드디어 완성될 화덕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화덕 만들기 두번째 단계를 이렇게 마무리해봅니다.
 
- 화덕 만들기 -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 03. 화덕 연통 조립하기
 [출처] 화덕 만들기 -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 02. 화덕입구/화덕돔 만들기|작성자 쿰자

 
 
 
최근 제주도 생태마을 이랑에서 이재우 선생님의 도움으로 화덕 만들기 워크샵을 개최하였습니다. 화덕에 사용된 황토반죽이 마르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했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 총 3주에 걸쳐 셀프 야외화덕 만드는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화덕 워크샵 마지막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날에는 화덕받침을 만들고, 두번째 날에는 화덕 입구와 돔을 만들고 드디어 오늘은 연기가 빠져나가는 연통을 조립하면 화덕이 완성됩니다.
 

 

 
 
화덕받침 위에 화덕돔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모래를 돔모양으로 쌓고, 그 모래 위를 황토반죽을 덮어버려야 하는데요.
약 5일이 지난 후, 황토반죽이 모두 마르면 화덕입구를 통해 모래를 모두 빼버리면 됩니다.
저는 마지막 워크샵 진행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화덕 속에 있는 모래를 제거해 두었는데요.

 
 
 
모래가 모두 빠져나간 화덕 안의 모습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화덕돔에 사용된 황토반죽은 볏집과 함께 반죽되었기 때문에 구석구석 볏집이 삐져나와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신데요.
아직 돔 위에 모래가 살짝 묻어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미리 만들어둔 연기구멍을 뚫고, 연기들이 화덕 뒷쪽에 위치할 연통을 통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조립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 연통을 조립하는 과정과 방법을 워크샵 참가자들에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지금 사진상으로는 화덕입구 뒷쪽 돔 위가 나무판자로 막혀있는데, 이 나무판자를 제거하고 네모난 연통을 이어 연기를 뒷쪽으로 보낼 것입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 화덕돔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조심 연기구멍을 막고 있는 나무판자를 제거해주십니다.
 

 
 
 
이제 이 연기구멍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하늘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굴둑의 역할을 하는 연통을 적당한 높이로 잘라야하는데요.
이재우 선생님께서 화덕의 높이와 모양에 근거하여 적정한 연통 높이를 설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미리 계획한 높이만큼 연통을 자른 뒤, 화덕 돔모양에 맞춰 연통 아랫부분의 모양을 잡아주시는데요.
위험한 장비가 사용되는 만큼 베테랑인 이재우 선생님께서 직접 작업을 진행하십니다.
이렇게 모양을 잡아둬야 연통과 돔이 바짝 밀착되어 연기가 딴데로 새 나가지 않는답니다.
 

 
 
 
연통을 조립하여 화덕에 고정시키기 위해 또 다시 황토반죽이 필요해졌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띄엄 띄엄 작업했지만 두 번의 황토반죽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좀 더 신속하고 수월하게 황토반죽을 완성시켰습니다.
 

 
 
 
자, 이렇게 굴둑의 역할을 하는 연통을 돔 뒷쪽에 위치를 시키고, 화덕입구 뒷쪽에 뚫린 연기구멍과 굴둑연통을 네모난 연통으로 서로 이어줍니다.
굴둑화덕을 자세히 보시면, 아랫쪽에 네모난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는 것이 보이시죠?
이 네모난 구멍이 화덕입구 뒷쪽에 있는 연기구멍과 터널처럼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연통조립이 완료되었으면, 아까 반죽해두었던 황토로 연통을 덮어줍니다. 돔 위를 가로지르는 네모난 연통 때문에 윗 부분이 볼록해졌지요?
그리고 뚫려있던 연기구멍도 모두 막혀지게 되었습니다.
 

 
 
 
빠른 건조를 위해 화덕에 불을 피워봅니다. 이재우 선생님께서 직접 장작을 화덕 안에 넣어주신 후,
 

 
 
 
신문지로 화덕 안에 불을 붙였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시면 방금 설치한 연통에 흰 연기가 올라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신데요.
이렇게 제대로 설치된 연통을 조금 더 건조시킨 후, 다시한번 황토반죽으로 화덕을 튼실하게 작업 할 거랍니다.
건조시키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역시 식사타임!!
 

 
 
 
화덕을 만들고 남은 돌들을 모아 간이 바베큐 장을 만들었습니다.
화덕 만들기 워크샵 참가자이자 고기굽기의 달인 '유산'형이 직접 셋팅을 하고 불까지 피워주었는데요.
장작이 타들어가고 불길이 강해지자.. 이때다!!!
 

 
 
 
​..하고 고기를 투입합니다. ㅋㅋ 제주오겹살을 숯불에 직접 구워 막걸리와 함께 먹어주었는데요.
고기만 먹기 아쉬우니 양파도 함꼐 구워 쌈을 싸먹기도 했습니다.
푸짐한 고기안주에 막걸리를 먹으며 황토반죽이 마르길 기다린 후, 작업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음주작업이죠. ㅎㅎ
 

 
 
 
화덕을 튼실하게 만들기 위해 또 다시 황토반죽을 만드시는 이재우 선생님.
 

 
 
 
이번 황토반죽은 워크샵에 참가한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장화를 신고 묵직한 황토를 발로 야무지게 밟아 혼합물들을 섞어주어야 하는데요.
마지막 황토만들기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아쉬움이 남는지 보다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하는 워크샵 참가자들입니다.
 

 
 
 
이제 이재우 선생님의 지도하에 얼굴크기만한 황토만죽을 미리 준비해두고, 화덕 위에 다시 한 번 황토반죽을 덮어줍니다.
아까 연통을 조립하여 고정했을 때는 화덕돔 위로 불룩하게 연통이 지나가는 길이 보였었는데,
그 것을 모두 덮어버리고 다시 돔 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황토반죽을 덮어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지요.
 

 
 
 
화덕돔 위에 황토반죽을 바르는 작업팀, 그들이 사용하는 황토반죽을 적정량 떼어 놓아두는 작업팀 등으로 분업화하여 화덕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두 번에 걸쳐 황토반죽을 다뤄 보았기 때문에 이번 작업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이재우 선생님께서 굳이 손대지 않으셔도 될 정도로 꼼꼼하게 황토반죽을 바르고 있는 워크샵 참가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더 연통을 고정하는 것으로 화덕이 완성되게 되었습니다.
워크샵 기간동안 다 함께 만든 화덕인 만큼 화덕이름을 짓자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디자인 회의때 결정되었던 화덕이름은 제 아들 '마노'의 이름을 따서 '마노'로 짓기로 했답니다.
 

 
 
 
강가자씨가 직접 화덕에 마노 이니셜을 새겨넣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가져온 산호를 조립하여 이니셜처럼 모양을 내는 것인데요.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가자씨의 직업이 진행되고 드디어 마지막 산호가 붙여지는 순간..!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박수를 쳤습니다. ㅎㅎ '마노'라는 이름의 화덕이 완성된 것인데요.
오키나와 여행 이후 강가자씨가 그렇게 갖고싶어 했던 화덕이 드디어 우리집 마당에 자리잡는 순간이었습니다.
 

 
 
 
생태마을 '이랑'을 만드시는 생태건축가 이재우 선생님의 지도하에 만들어진 만큼 화덕은 친환경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요.
뿐만아니라, 워크샵 참가자들의 디자인 회의를 거쳐 화덕 모양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3주에 걸쳐 진행된 화덕만들기는 이렇게 마무리되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결과물인 만큼 저도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쉽사리 화덕 근처를 떠나지 못하고 화덕 안과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그간의 노력의 되새겨보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완성된 우리집의 야외화덕! 조만간 블로그를 통해 화덕을 이용해 만든 요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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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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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란 무엇인가?

우리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소리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소리 중에는 작은 소리, 큰 소리, 아름다운 소리, 시끄러운 소리 등이 있습니다.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 소리의 높고 낮음은 소리의 주파수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서 주파수가 많을수록 높은 소리이며 주파수가 적을수록 낮은 소리가 나게 됩니다.

큰 소리와 작은 소리 소리의 크고 작음은 주파수와는 관계 없이 신호의 진폭이 크고 작음에 관계되는 것이며, 진폭이 클수록 큰 소리이고 진폭이 작을수록 작은 소리 입니다.

소리(음)에는 공기진동으로 변해오는 소리(공기음)와 고체(벽이나 마루바닥 등)를 거쳐 변해오는 소리(고체음)의 2종류가 있습니다.

2. 소리는 왜 존재할까?

어떤 물체가 움직일 때 그 움직임은 매질을 통하여 우리 귀에 들리게 됩니다. 진동하는 물체가 매질을 통해 우리 귀에 전달되기까지 음파와 주파수의 요소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3. 음파란 무엇인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진동이라고 합니다.

그 진동은 매질을 통해 전파되어 나가는데 이것을 파동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범위의 파동을 가청 주파수라고 합니다.

4.주파수란?


주파수란 음의 진동이 1초에 몇 번 진동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며 단위로는 Hz를 사용 합니다.(Hz:Hertz) 건강한 사람은 낮은 음에서 20Hz, 높은 음역에서는 20,000Hz (20KHz)까지 듣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게 되면 듣는 범위가 좁아져서 50Hz∼16,000Hz까지만 듣게 됩니다. 음파란 인간이 청취할 수 있어야 존재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넓은 의미로 초음파 또는 초저음파를 통틀어 일컫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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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측정단위는 데시벨(dB : deci-Bell)로 표기합니다

전화를 발명한 "Alexander Graham Bell"이 생각해낸 것으로 이름에서 벨(Bell)과 대수(log)표시한 것에 10배에 한다는 뜻에서 데시(Deci = 10)을 붙여 데시벨이라 부릅니다. 단위라기 보다는 비(Ratio)를 나타낸 것입니다.

dB = 10 log(X1/X2)

딘위를 보면 dB(A)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사람이 느끼는 소음의 크기가 전 주파수에 대해서 일정하지 않기때문에 주파수에 대해 일정한 크기를 보정한 필터를 적용한 것입니다.

소음의 영향

30 벽시계 소리 쾌적
35 조용한 공원 수면에 거의 영향 없음
40 냉장고 소리 수면깊이 낮아짐
(소음도 35를 기준으로 40%정도 수면이 낮아짐)
50 사무실내 소음 식당, 백화점내의 소음 호흡, 맥박수의 증가, 계산력 저하,수면 깊이 저하(소음도 35를 기준으로 88%정도 수면이 낮아짐)
60 소음으로 인한 위생적(전강보전)한계 수면깊이 저하 (소음도 35를 기준으로120% 정도 수면이 낮아짐)
65 큰 음성 정신 집중력 저하 TV, 라디오, 전화 등의 청취장애
70 타자기, 전화벨소리, 도로변 소음 밀조혈과 수축반응 출현, 부신피질(생명 유지를 위한 내분비계) 호르몬 감소, 청력손실이 일어나기 시작
80 철도변 소음 양수막 조기파열의 출현
90 방직 공장내 소변량 증가 

 

 

소리는 공기 압력의 변화가 인간의 고막에 가해질 때 소음을 느끼게 됩니다.
소리로서 느끼게 되는
최소음압은 2×10-5 N/m2이다.
소리의 크기는 이 음압의 크기에 비례하여 들리게 됩니다.
인간의 소리에 대한 감각은 로그 척도에 대응하므로 소리의 크기는 최소음압을 기준값으로 한 로그 척도, 즉 음압 레벨로써 나타냅니다.

음압 레벨=20log10(P/P0). P는 임의의 음압, P0는 기준값 2×10-5N/m2이다.
음압 레벨의 단위는 데시벨(decibel)이며, 일반적으로 dB로 표시한다.
소음의 크기를 나타낼 때는 인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청각작용을 고려하여야 한다.

우리 귀는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저음과 중음과 고음을 비교하면, 중음(1,000Hz 내외)이
가장 크게 들리고,다음이 고음, 그리고 저음(100 H)입니다

소음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은 청력에 영향을 준다든가, 인간이 소음으로 인해 시끄럽다고 느껴 자기 일에 몰두할 수 없다든가, 또는 비디오 ,TV를 보는 데 방해를 받는다든가, 정신적·신체적으로 피해를 받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소음의 물리적인 성질에 따라 달라지고, 그 소음을 듣고 있는 인간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음 레벨이 클수록 우리가 받는 영향은 큽니다. 또, 소음의 주파수 성분이 저주파보다는 고주파 성분이 많을 때 크게 영향을 받으며, 지속시간이 길수록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지속적인 소음보다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소음과 충격음에 의한 영향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음에 대한 인간의 감수성은, 첫째 그 사람의 건강도에 따라 달라진다. 즉, 건강한 사람보다는 병을 앓고 있는 환자 또는 임산부 등이 받는 영향이 큽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노인보다는 젊은이가 소음에 대하여 민감하며, 그들의 체질과 기질에 따라서도 받는 영향이 달라진다.

심신의 상태에 따라 영향에 차이가 있다. 사람이 노동하고 있을 때와 휴식을 취하든가 잠을 자고 있을 때는 소음의 크기와 영향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소음을 많이 듣는 상태, 다시 말하면 소음에 익숙해지든가 만성적인 사람은 웬만한 소음에 대해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심신의 부담이나 청력감퇴 등의 영향을 받는다.
소음은 복잡한 사고·기억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는 방해가 되기 쉽습니다.

소음의 신체적인 영향으로서는 어느 정도 큰 소리를 들은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청력이 어두워진다.

이것을 일시성 청력상실 또는 일시성 난청(TTS)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소음에 의해 차차 귀가 멀어지는 것을 영구성 청력상실·영구성 난청(PTS)·소음성 난청이라 합니다.

소음성 난청의 특징은 4,000Hz 부근에서 난청이 된다는 점이다. 소음에 의해 순환기 계통에서는 혈압이 높아지며 맥박이 증가하고 말초혈관이 수축한다. 호흡기 계통에서는 호흡 횟수가 증가하고 호흡의 깊이가 감소합니다.

소음이란 인간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해치는 소리, 또는 인간이 원하지 않는 소리를 말합니다.
각자의 심신상태·환경조건에 따라 임의의 소리, 음악·자동차 소리 등 모든 소리가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소음이 될수 있습니다
어렵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측정지점

① 공장의 부지 경계선(아파트형 공장의 경우에는 공장건물의 부지경계선)중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로서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지면 위1.2~1.5m높이로 한다.
② 공장의 부지경계선이 불명확하거나 공장의 부지경계선에 비하여 피해자측 부지경계선에서의 소음도가 더 큰 경우에는 피해자측 부지 경계선으로 한다.
③ 측정지점에 담, 건물 등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3.5m 떨어진 지점으로 한다. 다만, 그장애물이방음벽이거나 충분한 차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장애물밖의1~3.5m 떨어진 지점중 암영대(암영대)의 영향이 적은 지점으로 한다.

(2) 측정조건

① 일반사항
가.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을 측정위치에 지지장치로 설치하여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나. 손으로 소음계를 잡고 측정할 경우 소음계는 측정자의 몸으로부터 50 cm이상 떨 어져야 한다.
다.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은 주소음원 방향으로 하여야 한다.
라. 바람으로 인하여 측정치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을 때는 반드시 방풍망을 부착하 여야 한다. 다만, 풍속이 5m/sec를 초과할 때는 측정 하여서는 안 된다.
마. 소음이 많은 장소 또는 전자장(대형 전기기계, 고압선 근처 등)의 영향을 받는 곳 에서는 적절한 방지책(방진, 차폐 등)을 강구하여 측정하여야 한다.

 

가. 측정기준

1)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은 지면에서 1.2m~1.5m 높이에 지지장치로 설치하여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손으로 소음계를 잡고 측정할 경우에는 측정자의 몸으로부터 50㎝이상 떨어져야 한다.

3) 측정지점에 장애물 또는 구조물이 있을 때에는 반사음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구조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0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여야 한다.

4)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은 소음원의 방향으로 하여야 한다.

5) 바람이 없을 때 소음을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바람으로 인하여 측정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을 때는 반드시 방풍망을 부착해야 한다.

6) 진동이 많은 장소 또는 정자장의 영향(대형 전기기계의 근처등을 말한다)을 받는 곳에서는 적당한 차폐, 방진 등에 주의하여 측정하여야 한다.




나. 측정기기의 사용방법

1) 소음계와 소음도 기록기를 연결하여 측정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소음도 기록기가 없을 경우에는 소음계만으로 측정할 수 있다.

2) 소음계 및 소음도 기록기의 전원과 기기의 동작을 점검하고 매회 교정을 실시하여야 한다.

3) 소음계의 레벨렌지 변환기는 측정지점의 소음도에 적절하게 예비조사를 한 후 고정시켜야 한다.

4) 소음계와 소음도 기록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소음계의 과부하출력이 소음기록치에 미치는 영향에 주의하여야 한다.

 

 

 

데시벨의 기원에 대하여 간략한 소개

데시벨 전화 발명자 A.Bell 이름을 따서 만든 단위인 벨의 10분의 1수치. 기호는 dB. 실용상 B보다는 dB를 많이 사용합니다. 최초 전송감쇠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 것이지만, 현재는 널리 전압(보통 파동의 진폭) 또는 전력(보통 에너지류)의 감쇠나 이득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소리의 세기는 오실로스코프와 같은 기구를 이용해서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하다. 반면 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는 귀를 통해 뇌에서 느끼는 생리적인 감각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 사람의 청각은 소리의 주파수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소리의 감각적인 크기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기준음을 잡고 그에 비해 얼마나 더 큰가를 소리의 크기로 정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는 세기(강도)의 상용로그 값에 비례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기준이 되는 소리의 세기와 측정하려는 소리의 세기의 비 값을 상용로그 취해준 다음 10을 곱해서 얻어지는 값이 데시벨(dB)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인 0dB을 기준으로 10dB씩 증가하는 경우 소리의 세기는 10배씩 강해진다. 20dB의 소리는 10dB의 소리보다 2배가 아니라 10배 강한 소리이고, 그러므로 0dB의 소리보다 10배의 10배, 즉 100배 강하다. 마찬가지로 60dB의 소리는 40dB의 소리에 비해 세기가 100배 강하다.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소리의 크기
가정에서의 평균 생활소음은 약 40dB, 일상 대화는 약 60dB, 집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약 85dB, 소리가 큰 록밴드의 경우 약 110dB, 그리고 제트엔진의 소음은 150dB에 근접한다. 120~140dB 정도의 소리는 사람이 듣기에 고통스러운 정도이며 80dB 이상의 소음을 오랜 기간 계속 들으면 청각장애가 올 수도 있다.

 

건설교통부장관이 환경부장관과 협의하여, 65데시벨 이상인경우 폭20m이상인 일반도로 기타 소음발생시설로부터 수평거리 50m이상떨어진 곳에 배치하거나 방음벽, 수림대 등의 방음시설을 시설하여 65데시벨 미만이 되도록해야함.....



5) 소음계의 동측성은 원칙적으로 빠름(Fast)을 사용하여 측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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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

컨테이너 폭이 2,300이고 높이가 높은 게 2,600 정도이며,  폭이 2,300이 넘으면 일반 container에는

 

못들어 갑니다.

 

20FT  Inside 규격이

LONG     5.90 M  

WIDTH   2.34 M

HEIGHT  2.38 M

 

20ft컨테이너 내부 규격 : (길이) 5,899mm x (폭) 2,348mm x (높이) 2,390mm

약 4.19평

 

무게로는 우리나라 도로 운송 상 22톤까지 적재 가능하구요.

 

 

40FT INSIDE

LONG     12.03 M  

WIDTH    2.35 M

HEIGHT  2.39 M

 

40ft컨테이너 내부 규격 : (길이) 12,034mm x (폭) 2,348mm x (높이) 2,390mm

약 8.56평

 

무게로는 포장무게 포함 약 25톤 이하 적재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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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

 

주식 관련 팁 ver 2.4 [스압주의] | Daum 루리웹

bbs1.ruliweb.daum.net

이전글에서 수정할부분과 1회차 완료하면서 그동안 봐온 주식들 관련한 팁이 있어 새로 올립니다.




대체적으로 중반까지는 이것저것 다해보고 그 뒤로는 미션위주로 플레이했기때문에 게임내 플레이 성향? 에따른 주식변동에 그다지 차이가 없을겁니다.
(이것저것=요가/테니스 등 을 말하며, 엔딩보기까지 강도질/현금수송차 털기/학살 같은 성향에 따른 플레이는 안했습니다. 물론 차량훔치기/차량 부딪히기 정도는 했지만요``;)




 
# 주의 #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의 # 게임시작시 처음 주가와 주가변동률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적용되는듯 합니다.
LCN의 경우 특히 그렇고(이는 게임내 플레이 성향에 따른듯?)
BAWSAQ는 소셜클럽연동이라 사람들이 같은 퀘스트를 할때(=같은 주식을 살때) 주가변동률에 차이가 생기는듯..(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요.)
따라서, 사람들이 이 주식 얼마까지 올랐다 이런 글들은 어느정도 참고치일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
(ver 2.1에도 적혀있었지만 위로 뽑아서 올립니다.)




#. ver 2.4
주식 테크트리(처음 GTA5 시작하시거나 2회차 하시는분들 대상.) & BAWSAQ 에 관한 보충설명.
& 유망주에서 버거샷(이건 저만 적용받은듯해서) / 그루페젝스(이또한 댓글로도 대충 설명을 해둔지라) 삭제합니다.
스압때문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분들에게 통용되는 확실한 주식만 기재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 레스터 암살 미션


 
레스터가 주는 미션은 대체적으로 주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첫 미션 제외하고 프랭클린이 받는 암살미션들)
미션전에 3캐릭 모두 상승예정종목에 올인하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레스터 미션완료시 이후 5시간 내지 하루 정도까지가 주가상승폭이 크고 그 이후는 랜덤이라고 생각함.


 
1. 라이프인베이더
미션완료시 라이프인베이더 주가 하락.
이후 라이프인베이더 주식은 게임 종료까지 반등기미 전혀 없음. = 라이프인베이더 주식은 사지 말것.
= 레스터 첫번째 미션은 간단히 암살에 따른 주가하락을 보여주는 튜토리얼 같은 미션.
(블리터가 라이벌이라 오른다는 정보는 낭설인거 같음. 2회차하면서 봤는데 상승기미 없음.)


 
2. 빌킨턴 - 베타제약(BAWSAQ)
미션 이후 베타제약 주가 상승.
빌킨턴의 경우 이후 어느정도 변동폭을 가지지만 믿고 투자할 만한 주식은 아님. (오르는 분도 있고 하락하는 분도 있고 해서 빌킨턴 주식 구매는 개개인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베타제약도 마찬가지. 베타제약은 그냥 미션 완료후에 판후 다시 구매할 생각은 안하는게 나음.


↑↑↑↑↑↑↑↑↑↑↑↑↑ 메인미션 ↑↑↑↑↑↑↑↑↑↑↑↑ (반드시 진행)




↓↓↓↓↓↓↓↓↓↓↓↓↓ 서브미션 ↓↓↓↓↓↓↓↓↓↓↓↓ (엔딩이후에 진행해도 상관없음)


3. 레드우드 - 드보네어
미션 완료시 드보네어 주가 상승.
레드우드는 미션 이후 하한가가 대략 50달러 전후.(그 이하로 더 떨어진다는 제보 있음 - 이는 각자 처음 주가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인듯)
이후 다시 상승하여 210 달러 전후까지 상승.(최고가는 280)
드보네어는 미션 이후 변동폭 낮아짐.


 
4. 파사드 - 프룻 (둘다 BAWSAQ)
미션 완료시 프룻 주가 상승.
미션 이후 두 주식 모두 690~710 선까지 감.(하지만 BAWSAQ는 믿을수 없으므로 사지 말긔 ㅋ)
(미션 전에 프룻을 사서 미션완료 후 프룻 주식을 판매 -> 그후에 파사드 구매-> 이후 주가 회복됐을때 팔기)
(미션전에 프룻과 파사드 주가 확인해보세요. 아마 대략 690~710 선일겁니다. 그 주가 기억해뒀다 파사드 팔때 참고.)


 
5. 버스암살(바피드 간부 암살) - 바피드(BAWSAQ)
미션완료시 바피드 주가 하락.
이후 충분히 하락했을때 사두면 주가 회복됨.


#. 바피드는 미션전에 세이브, 미션완료 직후 따로 세이브 해둘것.
미션전에 바피드는 주가가 대략 500 선이었음. 미션완료 직후 200으로 떨어지고(전 더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냅뒀는데) 그리고 조금 시간지나서 250선에서 주가 정체됨.(더 하락되지 않고 250선 즈음에서 주가 유지하다 이후 500선으로 주가 회복.)
즉, 바피드는 미션직후가 주가하락이 더 컸음. 단, 이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미션전후로 해서 각각 따로 세이브 해둘것.


 
6. 건설암살 - 골드코스트(LCN)
미션 완료시 골드코스트 주가 상승.
이후 '큰 거 한방' 메인미션(마지막으로 은행터는 미션) 완료시에도 주가 큰폭 상승한다는 정보 있음(출처 : IGN).
단, 그이후는 하락세니 사지말것.
(& 위의 IGN 정보도 크게 믿을것은 안되니 '큰거한방' 미션관련해서 살지말지는 개개인의 선택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주식 테크트리


 
GTA5를 처음시작하시거나 2회차를 시작하시는 분들 대상입니다.


 
주식 테크트리는 사실 별거 없습니다.


 
1. 정석적인 플레이 - 위의 레스터 미션 관련해서 주식 사고 팔면 됩니다.
밑의 유망주(유망주는 말그대로 유망주일뿐입니다.)는 좀더 큰 이득을 원하시는 분들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2. 대박을 노리는 플레이 - 엔딩보기전까지 위의 레스터미션을 2번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랑 2번째 레스터 미션이 메인미션급이라 반드시 진행해야되고 이후는 엔딩이후에 해도 상관이 없으므로 엔딩이후 들어오는 자본금으로 이후 레스터 미션들을 진행하면 나는야 억만장자.


 
& 메인미션으로 버는 돈을 더 늘리는 방법 = 동료 얻어두기.


 
- 캐릭 고유로 얻는 동료
마이클 - 리키(해커/ 라이프인베이더 레스터 미션이후 추가)
트레버 - 셰프(총잡이/트레버의 첫 쳉미션(C) 완료 이후 데빈이 주는 첫 미션완료 즈음에 추가)


 
- 아무나 얻을 수 있는 동료
탈리(운전수) - (팔레토항구 근처의)마운틴 칠리아드 - 브래독 터널 사이 에서 랜덤미션으로 등장.
패키(총잡이) - 프랭클린의 집(이모집) 근처의 달러필스 앞에서 랜덤미션으로 등장.


아무나 얻을 수 잇는 동료 중 탈리는 첫 돈버는 메인미션(반젤리코 보석상털기)전부터 찾아다녔으나 안뜸.(캐릭 바꿔가면서 했는데.)
그래서 보석상 털기 그냥 진행 이후에 뜨더군요.(탈리가 하도 안떠서 패키도 나중에 찾았구요.)
 
(패키는 초반에 얻을 수 있다고 함/탈리는 저는 안됐지만 다른 분들은 될지도?)


 
쨌든, 이렇게 미리 동료를 얻으신 후에 돈버는 메인미션을 하시면 높은 능력치but높은 몫 을 줘야하는 동료를 안써도 됩니다.= 더 많은 돈을 챙길 수 있음.


 
첫 돈버는 메인미션(반젤리코 보석상털기)은 리키 그냥 쓰세요 ㅋㅋ 높은 능력치의 해커보다 능력이 떨어져서 여유시간을 별로 안주기는 한데 만약 미션 골드를 노리신다면 해커가 주는 여유시간이 많아도 별 필요없고, 이후 최후 돈버는 메인미션에서는 해커의 능력이 크게 필요치 않아 리키로 충분.
 
 
▣ 유망주 (ver 2.4 버거샷/그루페젝스 기재된 내용 삭제.)


 
#. [파이널미션 완료(=엔딩) 직후 주가 상승폭이 큰것들]
 
오규리보험 - 이건 최저가 됐을때 사두면 이득인 주식. 후반 갈수록 최고 상승폭을 자랑하는 주식.
택시스킵위주로 타고 다니고 가끔 급할때나 차량 훔쳤는데 막판에 보니 오규리 보험이 크게 흥했더라구요..ㅋ
쨌든, 이주식은 주가 올리는 방법(차량훔치기, 차량부딪히기)도 알려져있으니 안전빵인듯.


 
클러킹벨 - 버거샷 라이벌이라고 해서 유심히 봤었는데(실상은 아니었지만-_ㅠ) 몇번 오르락 내리락 하긴 하지만 상승폭이 큼.
가격 낮을때 사두면 좋음.(버거샷 말고 타코밤을 유심히 보세요. 타코밤이 라이벌주식.)


 
레드우드 - 앞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레스터 미션이후 레드우드 주가 떨어지면 사두셨다가 후반에 파시면 됩니다.


 
#. 게임 진행이 아직 초반이시고, 여윳돈이 좀 있으시다면 위의 3주식(오규리,클러킹벨,레드우드)은 가격쌀때 미리미리 쟁여두세요.


로펌 주식(불헤드) - 올라가는 기준은 전혀 모르겠지만 꾸준한 상승세 혹은 주가 유지하니 가격이 떨어져있다면 사두세요.
(불헤드는 슬러터슬러터슬러터 랑 라이벌이고, 막판에 보면 불헤드는 상한가. 슬러터는 하한가 유지였음)
(외국포럼에서도 로펌주식주가는 상승하는데 왜 올라가는지는 아직도 찾지못함.)


 
#. 유망주는 유망주일뿐 반드시 상승한다 그런 말은 현실 주식시장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앞서도 언급했지만 GTA5는 주가 변동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얘기하는 최고주가/상승폭/ 등은 그저 참고치일뿐 절대적인 기준점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오른다는 주식이 나는 떨어질수 있고 내가 오른주식이 다른사람들에겐 떨어진 종목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혹여 제가 올린 주식 찌라시 정보에 손해를 입으신 분이 계시다면 심심찮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밑의 욕질하신분께는.. 제가 욕을 일부러 얻어먹을려고 이글을 제 시간을 소비해가면서까지 올리겠습니까? 생각 좀 하시고 댓글 다세요-_-)
 
 
▣ 랜덤미션 관련


 
1. 자전거 돌려주기
자전거를 훔쳐가는 도둑을 잡아 자전거를 원주인에게 돌려주면 원주인이 10만달러어치 애니멀 아크 주식을 줍니다.
바로 파셔도 좋고, 약간의 변동폭을 가지기도 하니 상승했을때 파셔도 좋습니다.
위치 : Little Bighorn Avenue, Rancho, Bridge Street, Hawick
(위치는 '랜덤 이벤트 정리' 글을 참조했습니다.)


 
2. 공항까지 태워주기
서부 해안가 도로를 달리다 보면 공항까지 태워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항까지 태워주면 팅클(TNK) 주식이 상승할거라는 정보를 알려줍니다.


위치 및 상승폭은 '랜덤미션했다가.....' 게시글의 사진과 댓글들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엔딩 이후 주식투자 및 그외 주식 관련 정보


 
#. 엔딩 본후에 주식투자는 변동폭(하한가가 50달러라면 상한가는 100달러 이런식으로 40~50달러 이상 차이가 생기는 주식)이 큰 주식을 찾아보신후 하한가 쳤을때 투자하시면 됩니다.
이전처럼 올인투자가 아닌 분산투자 형식으로 가되, 약간의 대박을 노리는 방식.
단, 왠지 이주식은 변동폭은 크지만 오를 가망성이 안보인다 싶으면 투자금물.




#. 대박아니라 안전하게 짤짤이 하시고 싶으시면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는 주식들(단, 변동폭은 크지 않음)을 대거 구매하는 방식을 사용.
이또한 올인투자가 아닌 분산투자 형식으로.




#. 플라이어스(FlyUs)와 에어에뮤(AirEmu) 두 주식은 라이벌 항공주식인데, 한회사의 항공기 폭파시키면 해당회사는 주가 하락, 라이벌사는 주가 상승합니다. 즉, 라이벌 조지기로 주가조작에서 차익얻기.


참고영상 : 플라이어스 조지기 -> 라이벌 에어에뮤주가 상승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3ehFgMf3Vk


 
비행기 부셨는데도 주가 변동이 없다거나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주가조작이 안된다 싶으면 이륙하려는 비행기 탈취해서 데리고 놀다가 도심지에 박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그래도 안된다면..뭐 할 수 없는거구요``;
 
외국포럼에선 너도나도 이정보가 올라와져있는데 영상에도 주가 상승하긴 하지만 미미하고 주가조작이 안된다는 분들이 많다보니 심심풀이로나마 시도해볼 수준인 것 같네요.




#. 라이벌 조지기(강도/폭파)에 해당하는 회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폰손비/빙코 같은 상점들은 강도질 가능하지만 BAWSAQ 쪽 주식이라 변동폭이 크지 않음)




#. 상점은 존재하나 들어갈수 없는 클러킹벨과 같은 회사들은 물류트럭이 존재한다고 함. 즉, 타코밤 주식을 올리고 싶으면 길 돌아다니면서 클러킹벨 회사트럭을 찾아 쌈싸먹으시면 됩니다.


#. 앞서도 언급했지만, 현금수송차(그루페6)를 털면 그루페젝스 주가하락에 영향을 끼칩니다.


#. 주식의 최저가는 1달러입니다. 1달러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즉, 1달러에 주식을 사두면 적어도 손해볼일은 없습니다.
최저가 1달러 치는 주식은 버거샷(LCN) / HAL (BAWSAQ) 가 있고, 라이프인베이더도 1달러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HAL 의 경우 오른적을 본적이 없고 항상 1달러에 고정되있는 듯 함. (어떤분은 병원비 아끼기 위해 은행창고처럼 활용하심)
버거샷의 경우 개인적으로 초반에 이득을 봄.
라이프인베이더는 전 1달러까지 아직 내려가지 않고 계속 하락세지만 최저가 1달러 가신분(엔딩 보기전이라고 함)은 이후 소폭 상승했다고 합니다.(4~5달러.. 그 이후는 미지수)
 
#. 1달러 밑인 0달러가 된 분이 계시네요 ㄷㄷㄷ(HAL 주식) 다시 1달러로 회복했다지만 0달러의 위험이 있으니 은행으로 활용하기는 무리인듯.. 다만 그 외 주식 버거샷의 경우는 일단 변동폭이 있으니 1달러 밑으로 내려가도 다시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뭐, 버거샷은 초반에나 잠깐 노리는 주식이고 이후엔 변동폭(대략 플러스마이너스 1~3달러수준)이 낮아서 그다지 투자하는 종목은 아니니..)


#. 참고자료 - 라이벌 주식들 (출처 : IGN)




▣ 엔딩 이후 주식 관련 보충설명


 
엔딩이후 잡다한 미션등등을 해서 대략 10여주 이상 지난 상태에서 주가 변동관찰한 결과입니다.


 
엔딩이후 대체적으로 변동폭 자체가 낮아집니다.


 
저의 경우 꽤나 오랜시간이 지나야 변동폭에 차이가 좀 많이 생기고 그게 아니라면 끽해야 + / - 1달러 이하수준의 변동폭을 가졌습니다.
 
(그래프 보지말고 숫자 보라는 얘기를 아마 주식 관련 게시글에서 한번쯤은 보셨을겁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10퍼 이상의 변동률을 가진 주식들 자세히 살펴보시면 어느 시점 기준으로 주가 상승/하락을 얘기하는 거지
지금 당장의 주가 상승/하락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주가변동을 명확히 파악하려면 해당주식의 주가를 기억하거나 1주 정도 산 후 포트폴리오에서 변동을 확인하면 됩니다.)
 
(엔딩이후엔 그 시점이 거의 고정되다싶이 하는 거 같고, 그 시점 기준으로 약간씩의 주가변동이 이루어지는 수준.)


 
주가조작도 사실상 효과가 미미하거나 영향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구요.


쨌든 엔딩이후엔 사실상 주식으로 큰 이득을 보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주가변동률이 다르기때문에 저와 달리 엔딩이후에 변동폭이 크신 분들도 계실수 있지만.)




 
남은방법은 세이브&로드 신공. 이것 관련해서 참조게시글은 '무식하고 지루......'


 
이 게시글은 엔딩이후에 세이브&로드 신공 을 사용해서 주가를 최대한 하락시킨 시점에 세이브-> 주가 상승할때마다 세이브/ 아니라면 로드
이런식으로 해서 대충 2배정도까지 주가 올린후 팔기 인데
엔딩이후에 주가변동폭이 1달러 이하수준이라면 안하시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자본금이 부족한 분들(천만~5백만 이하)께는 변동폭을 최대한 늘려 파는 위의 방식이 적합하겠지만
자본금이 충분한 분들(천만 이상)은 주가 2배상승까지 갈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대충 낮은 주가를 가졌지만 변동폭이 있는 주식을 선택하신 후 주식을 산 시점에서 세이브 한후 잠을 자든지 다른 기타 여하 활동을 해서 시간을 보내서 주가 상승이 조금이라도 됬으면 파시면 됩니다. 아니라면 로드해서 다시 시간보내기.(=짤짤이)
 
 
▣ BAWSAQ
 
이전 버전글에도 BAWSAQ 주식은 미션관련 주식만 미션전후로 사고 팔고 그외 주식들은 안사는게 낫다고 말씀드렸는데 좀더 보충설명하자면,


BAWSAQ 는 소셜클럽연동입니다. 즉, 소셜클럽에 가입된 GTA5 모든 유저들의 수요가 반영되는 곳이죠.
 


대체적으로 탄탄한 주식들(어뮤네이션/블리터) 같은 주식들은 변동폭은 하잘것 없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탑니다.


 
그래서 저런 주식들을 사시는 분들이 계신데, 간단히 HAL 주식을 예로 들자면, HAL주식의 경우 1달러로 거의 고정되 있다 싶이 합니다. 그래서 창고용으로 쓸려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음. 그사람들이 HAL 주식을 1달러에 엄청 사두고 나중에 빼쓸려고 주식을 다시 팔게 되면서 주가 하락.. 그래서 1달러 밑인 0달러 주가가 되기도 하는거구요.(그냥 이렇게 추측된다이지 확신하지는 못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간단히 말해서 BAWSAQ는 실제 주식시장과 흡사합니다. 다만, BASWAQ 를 실제 주식시장처럼 사용자들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대신 LCN 을 이용하죠.) 변동폭이 작고 주가가 거의 고정적이다싶이하는 겁니다.(기본적으로 각 주식의 가치에 따른 주가가 적용된 상태에서 유저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 현재 BAWSAQ 상의 주가.&각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성향도 어느정도 반영될듯. 폰손비/빙코/반젤리코/어뮤네이션 에서 상품 구매 or 강도질 같은 행위로.)
 


또한 한사람이 주식을 100만주 천만주 이상 산다고 해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지도 않습니다. 소셜클럽 연동한 유저수에 비례해서 주가변동이 생기는 것일테니까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BAWSAQ 주식들의 변동폭은 플러스 마이너스 1퍼 수준.


 
미션관련해서 변동폭이 크게 생기는 것은 개개인에게 따로 적용되는 듯 합니다.(아주 약간은 전체 시장에 적용되긴 하겠지만.)
만약 미션이후에도 변동폭이 없거나 상승해야되는데 하락하는 경우는 그냥 시스템이 잡아먹어버린거라 이해하세요``;
(예상되는 이유로는 유저들이 그시간에 같은 미션을 해서 팔았다거나 주식시장연동에 약간의 텀이 있는데 이 텀에 무언가 꼬였다든가 하는..막연하고도 불확실한 추측을 할 수 있겠네요``;)


 
쨌든, 결론적으로 BAWSAQ 주식은 미션관련한 주식 아니면 사지 마세요. 크게 이득보기도 힘들고, 행여 탄탄한 주식이라고 사뒀다가 자신과 같은 생각으로 사둔사람들이 다 팔아버리면 주가 하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그냥 신경끄는게 답.
& BAWSAQ 주식시장과 연동함에 있어 약간의 텀이 있기도 하구요.


 
PS. 이는 어디까지나 BAWSAQ 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이라든가 근거설명 등이 아직 나오지 않은 관계(끽해야 락스타 관계자의 온라인연동된 주식시장이란 말밖엔..) 상 나온 추측일 뿐입니다.


 
PS2. IGN 에선 어뮤네이션이 유저들이 이용을 자주 하니 사두는게 현명한 투자라고 적혀있는데 그말에 따라 주식을 살필요는 없습니다. LCN에 투자하는게 더 이득이 크고, 이후 GTA 온라인이 나오면 그때쯤에나 고려해보는게 좋을듯.


 
why? 각 캐릭마다 보유하는 돈은 다 따로입니다. 엔딩이후에 BAWSAQ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릴 순 있으나 기존의 싱글캐릭들은 LCN으로 충분히 돈을 벌어뒀고 심심풀이로나마 BAWSAQ에 접근하겠지만 가진 돈들이 온라인캐릭터(4번째캐릭)에 적용되지는 않을겁니다.(게시판에서 캐쉬템 사진 관련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 따로 팝니다.) 아마 온라인이 나온 이후에나 온라인캐릭터 관련해서 BAWSAQ 가 활용되든 사장되든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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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주가변동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 엔딩본후에 그루페젝스 큰폭으로 상승해서 왜 그런가 싶었는데 메리웨더 국내영업 안하겠다는 기사 뜬거 보고 같은 사설경비업체인 그루페가 상승하게된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루페젝스(=Gruppe6)는 리버티은행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고 GTA5 내에서 그루페6라는 현금수송차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현금수송차를 털면 주가변동에 영향을 끼칩니다. / 참고로 전 엔딩까지 현금수송차 한번도 안털어봄(그래서 플레이성향에 따른 주가변동에 차이가 없을거라 적은거구요.)
쨌든, 그루페 주식은 일부한테만 적용받는 주식인거 같네요.(라이프인베이더 오른분처럼..) 유망주에 올려서 ​
 

 

  어떤 말많은 아저씨 구하면 주식 상승 하는거 알려주는 긴급 미션있어요 답글 달기  
  위치는 정신상담가 있는곳 위치 
 
오규리 보험은 파이널 미션 바로 전에 주가보면 200원대인데 클리어하면 400원대로 오르더군요 답글 달기  
 



맨처음엔 10원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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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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